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생산쪽에서 일을 하다보면 무조건 알 수밖에 없는 BOM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BOM은 자재명세서, Bill of Material 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부품이 몇 개 필요한지 정의해둔 기준정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유나 화학쪽등 특수한 산업군에서는 Recipe, Formulation 이라고도 불립니다.
제가 일한 산업군들은 공작기계, 자동차라 다들 BOM이라고 불렀습니다.
SAP 이야기를 조금 곁들이자면, SAP에서는 BOM을 플랜트 단위로 관리하고 완제품(FERT), 반제품(HALB) 자재유형이 BOM을 가지고 있습니다.
BOM의 종류
BOM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E-BOM, M-BOM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BOM ( Engineering Bill of Material ) : 엔지니어링 자재명세서
제품 설계단계에서 개발되는 BOM으로 최종 제품 구조와 구성을 정의
주로 R&D부서의 엔지니어들의 의해 생성됩니다.
M-BOM ( Manufacturing Bill of Material ) : 제조 자재명세서
M-BOM 은 실제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BOM입니다.
최종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항목과 과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 BOM들이 제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본 BOM들입니다.
E-BOM같은 경우 PDM, PLM시스템에서 관리를 하고 최종적으로 ERP IF를 통해 M-BOM이 생성됩니다.
M-BOM은 MRP나 생산할 때 기준정보로 쓰이는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원가추정을 할떄도 BOM 구조를 통해서 하는 거 같더라구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CO분들이 일하시는걸보면 그렇더라구요
BOM Level
BOM의 레벨이 존재합니다.
SAP 기준으로 SINGLE LEVEL , MULTI LEVEL이 존재합니다.
SINGLE LEVEL은 완제품과 그 하위에 구성된 직속 부품들까지만 보여줍니다. ( 단일 레벨 )
EX) 자동차 BOM - SINGLE

Multi LEVEL은 완제품을 만들끼 까지 거치는 모든 하위레벨 계층 구조까지 전개하는 것 입니다. ( 다중레벨 )

'SCM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전반이란? (0) | 2026.07.13 |
|---|---|
| 중공업(Heavy Industry)의 정의와 대표적인 기업 알아보기 (0) | 2026.07.11 |
| [생산 및 품질] PDCA 사이클? PDCA 방법론이란? (0) | 2026.05.09 |
| 생산관리의 4M / 변경관리에서의 4M법 이란? (0) | 2026.04.15 |
| 제4차 산업혁명 Industry 4.0 에 대해 알아보기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