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계변경 / 설계변경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제품을 한 번 개발하고나서 끝이 아니라 꾸준히 개선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을합니다.
해당 작업을 설계변경이라고 합니다.
하는 일을 보면 R&D부서에서 진행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데이터는 주로 PLM에서 다룹니다.
설계변경이 필요한 이유
1 . 품질향상 및 문제해결
제품을 사용하던 도중 발생한 문제점이나 결함을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2 . 원가 절감
제조공정을 최적화하고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대체하여 생산비용을 절감합니다.
3. 성능개선 및 기능추가
고객요구사항이나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성능을 개선하거나 기능을 추가합니다.
4 . 법규 및 표준준수
산업 표준은 항상 변경이 됩니다.
그러면 제품을 표준에 맞춰 수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설계변경이 일어나게 됩니다.
ECM ( Enginerring Change Management )
ECM라고 설계변경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일단 밑에 이미지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와 지금 운영하는 회사에 ECM 큰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1 . ECR의 경우 변경요청입니다.
설계변경을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제품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을 때 설계변경을 해야한다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2 . ECO의 경우 변경지시입니다.
ECR의 요청이 들어왔으면 접수된 요청에 따라 R&D 부서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설계를 변경할건지 구체화하는 부분입니다.
3 . ECN의 경우 변경공지입니다.
변경을 했으면 유관부서사람들도 해당 내용을 알아야합니다.
담당자에게 해당내용을 배포하고 시스템에 배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PLM시스템을 운영했을때 ECN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고 ECR -> ECO가 생성되고 해당 설변내용을 EO번호로 관리했던 거 같습니다. 저도 PLM을 안한지 오래되서 가물하네여
지금 운영하는 회사는 SAP에서 설계변경을 하면 PLM에서 확정된 내용들이 넘어오고 해당 내용을 ECN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관련 용어 정리
ECR : 설계변경요청서
ECO : 설계변경에 관련된 내용
ECN : 설계변경 통지
EO : 설계변경 관리번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포스팅을 작성하였는데 틀린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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