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이야기

사급과 도급의 정의와 차이점 / 유상사급과 무상사급 차이점 알아보기

살구 연구소장 2026. 7. 25. 00:0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산/구매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사급과 도급의 정의와 차이점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이미지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원청업체 : 위임주는 곳

협력업체 : 위임은 받는 곳

 

사급

 

어떤 업무를 일임한다는 의미입니다.

원청에서는 협력사에 원재료를 제공하거나 원재료 공급업체를 직접 지정해줍니다.

 

생산을 예를 들면 원재료를 원청업체에서 다 구비를 한 뒤 협력업체는 가공만하고 가공비만 받는다(생산업무 일임)

 

사급의 필요성

왜 사급이 필요하냐? 그냥 도급으로 협력업체에서 구매까지다 진행되면 될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원청은 대부분 대기업입니다.

 

1 . 대량 구매를 통해 원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 영세업체(중소기업)의 여력이 안되는 경우 대기업의 대규모 공급계약체결로 원활한 자재공급이 가능

3 . 원가 및 품질관리 측면이 있습니다.

 

유상사급 vs 무상사급

사급에서는 또 유상사급 / 무상사급으로 나뉘게 됩니다.

 

유상사급 : 사급품(원재료)를 유상으로 판매한 뒤 임가공을 거치고 완제품의 형태를 다시 구매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유상사급의 단점은 이중 매출 발생 / 판매가격에 대한 불만 발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중매출이란 협력업체에 원재료를 2만원에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구매를 한뒤 제품을 5만원에 팝니다.

그러면, 회사에 매출이 7만원이 잡히게 됩니다. 덩치가 커볼일수 있으나 이중매출로 세금관련해서 영향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이부분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예전에 무상사급을 줄지, 유상사급을 줄지 회의를 하다가 세금때문에 무상으로 진행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상사급 : 비용없이 사급품(원재료)를 공급한 뒤 사급품을 제외한 비용으로 구매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무상사급의 단점은 무상이기때문에 업체에서 자재관리를 소홀히하여 불량품의 빈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도급

도급은 위임한다는 의미입니다.

협력업체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작업을 맡기는 계약의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임받은 곳에서는 원재료와 원재료의 공급업체 선정권한까지 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